허이재, 홍수아와 '날씬' 각선미 자랑…'유유상종 미녀들이네~'

허이재, 홍수아와 '날씬' 각선미 자랑…'유유상종 미녀들이네~'

배우 허이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홍수아는 과거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으로 유명한 허이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속 허이재와 홍수아는 나란히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허이재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가녀린 몸매가 돋보입니다.

한편 3일 한 매체는 "허이재가 결혼 5년만에 성격차이로 이혼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4살에 결혼을 발표한 허이재는 당시 상당한 재력까지 갖춘 이승우와의 결혼으로 화재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성당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이재는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의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