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커지는 변동성, 중소형주 ‘단기대응’ 유효...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12-03 09:06 
전일 코스피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음에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로 인해 2010선을 내주며 마감했다. 12월 FOMC를 앞두고 달러화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탈, 이익모멘텀 부진 등 지수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들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대형주보다는 상대적으로 대외 변수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중소형주로 시선을 돌려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는 중소형주 위주로 트레이딩에 나선다면 변동성 장세에서도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연말을 맞이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기회를 포착했을 때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았는데 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 종목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에코플라스틱, 신양, 디아이,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디엠씨, 동아원, 에스티큐브, 대한광통신, 바이오니아, 넥스트BT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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