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상의 탈의한 채 "자기야 실컷 봐" 누구 향한 메시지?
도도맘 김미나 씨가 남편인 조 모씨의 고소취하 당시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올린 SNS 글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도도맘 김미나 씨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는 기사를 봤다. 정말 당황스럽다"며 "강용석 변호사의 소 취하는 남편이 직접 시켜서 한 것이었다. 증거 자료(카카오톡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증거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도도맘 김미나 씨가 남편인 조 모씨의 고소취하 당시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올린 SNS 글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도도맘 김미나 씨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는 기사를 봤다. 정말 당황스럽다"며 "강용석 변호사의 소 취하는 남편이 직접 시켜서 한 것이었다. 증거 자료(카카오톡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증거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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