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하·별, 결혼 3주년 파티 "천년 만년 영원히 사랑해"
입력 2015-12-01 09: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하하와 별 부부가 결혼 3주년을 맞아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끼한건 딱 질색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천년! 만년! 영원히! 사랑해! 행복하게 잘살자. 엄마랑 아빠랑 드림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와 별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또한 공개된 가족 파티 사진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 해 7월 아들 드림 군을 얻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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