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최근 책 '하루 세 줄, 마음 정리법'(고바야시 히로유키)으로 세번째 번역에 도전한 방송인 정선희가 26일 오후 목동 SBS사옥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mur@mk.co.kr]
최근 책 '하루 세 줄, 마음 정리법'(고바야시 히로유키)으로 세번째 번역에 도전한 방송인 정선희가 26일 오후 목동 SBS사옥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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