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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대박이, `아빠 응원해야죠` [MK포토]
입력 2015-11-21 16:36  | 수정 2015-11-21 16:59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2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전북 현대의 37라운드, 후반 이동국 아들 '대박이' 이시안군이 스카이 박스에 나와 아빠 이동국을 응원에 나서고 있다.
K리그 클래식 2년 연속 우승을 한 전북현대는 성남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가졌다.
한편 전북은 이날 성남과의 경기가 끝난 뒤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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