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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손담비와 수위 높은 파격 베드신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다" '야릇 19금'
입력 2015-11-17 15:36  | 수정 2016-01-07 12:39
이이경/사진=올리브TV캡처
이이경, 손담비와 수위 높은 파격 베드신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다" '야릇 19금'


배우 이이경이 과거 방송에서 가수 손담비와 열연한 베드신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방송된 올리브TV 시트콤 '유미의 방'에서 이이경(전나백 역)은 손담비(방유미 역)와 함께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유미의 방' 김영화 PD는 "수위가 너무 높아서 편집하게 됐다"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디지털 버전에서는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이경은 17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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