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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다 벗었다! 나무 욕조 노출…'물에 비친 실루엣' 세상에
입력 2015-11-17 13:46  | 수정 2016-01-07 12:41
진세연/사진=KBS캡처
진세연, 다 벗었다! 나무 욕조 노출…'물에 비친 실루엣' 세상에


MBC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진세연이 캐스팅 된 가운데,그의 과거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세연은 과거 KBS2 '각시탈'에서 목단 역으로 출연해 목욕신으로 아찔한 노출에 도전해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특히 진세연은 나무로 된 욕조에서 물에 살짝 비친 실루엣과 아찔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편성된 '옥중화'는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으로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여인 옥녀(훗날 이서원)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내년 3월 첫 방송됩니다.

한편 MBC '옥중화'에서 배우 고수와 진세연이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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