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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측 "4명, 전속계약 아닌 인큐베이팅 개념의 관리"
입력 2015-11-11 14: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이 헤이즈, 트루디, 캐스퍼, 애쉬비의 전속 계약설과 관련해 "출연계약일뿐"이라고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은 11일 Mnet 측에서 헤이즈, 트루디, 캐스퍼, 애쉬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것은 맞다. 소속사가 없는 네 명에 대해 추후 인터뷰나 초상권 문제시 관리하는 정도"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슈퍼스타K'가 진행했던 '인큐베이팅'과 같은 개념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13일 오후 11시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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