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태임, 교통사고로 이마에 찰과상…"촬영에 지장 없을 것"
입력 2015-11-10 21:00 
사진 출처 : MBN스타
'이태임' '이태임 교통사고'
배우 이태임이 교통사고로 이마에 찰과상을 입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태임 소속사 측은 "이태임이 인천으로 촬영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입원할 정도는 아닌데 이마에 찰과상을 입었다. 외상은 없지만 혹시 몰라 하루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 치료 받고 있는 중이다. 될 수 있으면 촬영에 지장 없게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유일랍미' 제작사 측 역시 "이태임의 부상이 크지 않아 촬영에 지장 없을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태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태임, 큰 사고 아니라 다행이네" "이태임, 이마가 찢어졌다던데" "이태임, 유일랍미 방송은 지장 없이 할 예정인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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