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스 `사슬` 발매…엔의 영원히 고통받는 졸업사진 `눈길`
입력 2015-11-10 16: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그룹 빅스가 신곡 '사슬'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엔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빅스 엔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에 철쭉꽃을 꽂고 수줍게 손을 든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빅스 사슬, 엔 진짜 역사를 만들었다" "빅스 사슬, 자다가 이불 하이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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