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이대호가 메이저리그에서 30홈런은 충분히 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닛폰햄 감독으로 4년간 소프트뱅크 주력타자 이대호를 분석했던 구리야마 감독은 "몸쪽 공 대처가 뛰어나다"며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을 크게 봤습니다.
닛폰햄 감독으로 4년간 소프트뱅크 주력타자 이대호를 분석했던 구리야마 감독은 "몸쪽 공 대처가 뛰어나다"며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을 크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