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앤이슈 오프닝
입력 2015-11-04 18:41  | 수정 2015-11-04 19:05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총선 특명 시작?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사위마약에 이어 비공식 비서까지 불미스러운 일이 불거졌습니다. 새정치연합 정청래 의원은 박대통령을 명성황후 시해에 빗대 이야기를 해 파문이 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막 알아보겠습니다.

2) '일본 영수증'의 진실
강용석 씨와 도도맘 김미나 씨의 숨겨진 일본 일정이 있다고 한 언론매체가 폭로했습니다. 불륜설이전에 강용석씨 양치기소년이 되는 건지 뉴스앤이슈에서 집중 취재했습니다.

3) 그리운 '청춘 스타'
주부가 되면서 활동 뜸해졌지만 여전히 보고 싶은 스타가 있습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의 정선경 씨, 1980년대를 풍미한 가수 이영화 씨 요즘 뭐하실까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11월 4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잠시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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