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 청년희망펀드 가입
입력 2015-11-04 13:11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 청년희망펀드 가입

IBK기업은행은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가 부산 강서구 파나시아 본사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조선 산업 불황으로 힘든 여건이지만,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선해양 친환경 기자재 제조기업인 파나시아의 이 대표이사는 조선분야 기자재를 국산화한 공로로 ‘2013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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