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용석 불륜설 도도맘 상의 탈의한 채 "자기야 실컷봐" 깜짝!
입력 2015-11-04 12:10 
강용석 도도맘/사진=김미나 SNS
강용석 불륜설 도도맘 상의 탈의한 채 "자기야 실컷봐" 깜짝!



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불륜설을 또다시 부인한 가운데, 도도맘 김미나 씨의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용석은 지난 2일 MBN '뉴스 와이드'에 출연해 불륜설에 대해 "아니라는데 뭘 사과해요. 이혼 소송에는 전혀 그런 얘기가 안 나온다니까요"라며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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