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4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5-11-04 11:03  | 수정 2015-11-04 11:16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최근 장윤정씨의 어머니가 "저는 죄인입니다."라는 편지를 모든 언론사에 보냈습니다.

언론들은 "어머니의 뒤늦은 사과"라며 편지 내용을 소개했는데요.

저희 뉴스파이터 제작진은 그 편지와 기존 언론 보도와 다른 '행간의 의미'를 느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장윤정 어머니는 저희와 가진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그 '행간의 의미'가 맞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어머니는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어야 한다."

과연 누가 죽어야 된다는 걸까요?

잠시 후에 단독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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