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신작 출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게임빌은 전일 대비 4000원(4.99%)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게임빌은 신작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ZENONIA S: RIFTS IN TIME)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 브랜드로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6편이 출시됐고, 글로벌 누적으로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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