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지우, 수입 공개 “댄스 스포츠 레슨으로 3천만 원 이상”
입력 2015-11-04 08: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박지우가 수입원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직업의 세계 12탄으로, 댄스 마스터 박지우와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스포츠 댄서와 디자이너의 세계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우는 수입원에 대해 레슨이 주 수입원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레슨비에 대해 영국 파운드로 40분 레슨에 110파운드를 받았다. 약 19만 원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 달에 레슨을 풀로 하면 약 3000만 원 이상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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