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는 오는 26일 베이징을 방문해 회담 당사국들과 양자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오늘(22일)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 총회에 참석한뒤 모레(24일) 일본에 들러 25일까지 머문뒤 26일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힐 차관보는 6자회담이 끝나면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유엔 총회에 참석한다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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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는 오늘(22일)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 총회에 참석한뒤 모레(24일) 일본에 들러 25일까지 머문뒤 26일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힐 차관보는 6자회담이 끝나면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유엔 총회에 참석한다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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