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도도맘 김미나가 방송에 최초 출연했다.
김미나는 MBN 뉴스 & 이슈로 방송에 최초 출연해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도맘 김미나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스캔들로 끝나 있으면 가만히 있으면 스캔들로 인정하는 걸로 생각 돼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진실을 말하려면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나는 이렇게 큰 이슈로 커질 줄 몰랐다”고 말하며 연신 떨리는 목소리 답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은혜 앵커는 홍콩 사진에 대해 강용석이 맞나”고 물었고, 이에 김미나는 맞다”고 답했다. 이어 저녁을 같이 먹었다”면서 각자 업무로 갔고, 일정 조율을 해서 만났다”고 홍콩 여행에 대해 해명했다.
도도맘 김미나가 방송에 최초 출연했다.
김미나는 MBN 뉴스 & 이슈로 방송에 최초 출연해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도맘 김미나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스캔들로 끝나 있으면 가만히 있으면 스캔들로 인정하는 걸로 생각 돼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진실을 말하려면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나는 이렇게 큰 이슈로 커질 줄 몰랐다”고 말하며 연신 떨리는 목소리 답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은혜 앵커는 홍콩 사진에 대해 강용석이 맞나”고 물었고, 이에 김미나는 맞다”고 답했다. 이어 저녁을 같이 먹었다”면서 각자 업무로 갔고, 일정 조율을 해서 만났다”고 홍콩 여행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