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다` 주원 "영화 촬영 위해 8kg 찌웠다"

‘그놈이다 ‘주원
배우 주원이 영화 ‘그놈이다 촬영을 위해 체중 조절을 했다고 밝혔다.
주원은 최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8kg을 찌웠다”라며 운동량을 늘리고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마다 각자 생각이 있겠지만 나는 촬영 전에 모습을 만들어놔야 믿음이 생긴다”면서 부둣가 청년 캐릭터라 태닝도 많이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주원이 출연한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그놈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그놈이다 주원 체중 조절했구나” 그놈이다 주원, 영화 캐릭터 위해 몸무게 늘렸네” 그놈이다 이미 개봉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유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