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크릿 메시지’ 최승현, “우에노 주리와의 호흡, 심장 뛰었다”
입력 2015-10-28 16:14  | 수정 2015-10-29 16:38

‘시크릿 메시지 ‘최승현
최승현이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CJ E&M, 아뮤즈 인코퍼레이션, 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한일 합작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 제작발표회에 최승현, 우에노 주리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승현은 우에노 주리씨의 지난 작품을 많이 봤고 연기를 좋아했기때문에 함께 연기하게됐다는 소식이 심장이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작품의 특성상 우에노 주리씨는 일본어를 하시고, 나는 한국어를 했는데 물론 어려움은 있었지만 결국 ‘텔레파시로 극복하고 만족스러운 촬영을 해냈다”고 말했다.
‘우에노 주리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에노 주리, 드라마 찍었네” 우에노 주리, 최승현과 호흡 맞췄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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