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지오디(god)가 완전체로 다시 뭉쳤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지오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정찬우는 멤버들에게 각자 지오디의 대표곡이 뭐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김태우를 제외한 네 멤버는 ‘어머님께를 꼽았다. 반면 김태우는 ‘보통날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태우는 계상이 형이 없을 때 4인조로 ‘보통날을 불렀었고, 얼마전 8집에서 다시 다섯명이 다함께 ‘보통날을 불러서 굉장히 의미가 있는 곡이다”라고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완전체 지오디의 무대를 볼 수 있는 ‘god 2015 콘서트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오디(god)가 완전체로 다시 뭉쳤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지오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정찬우는 멤버들에게 각자 지오디의 대표곡이 뭐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김태우를 제외한 네 멤버는 ‘어머님께를 꼽았다. 반면 김태우는 ‘보통날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태우는 계상이 형이 없을 때 4인조로 ‘보통날을 불렀었고, 얼마전 8집에서 다시 다섯명이 다함께 ‘보통날을 불러서 굉장히 의미가 있는 곡이다”라고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완전체 지오디의 무대를 볼 수 있는 ‘god 2015 콘서트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