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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자기야 실컷 봐" 상의 탈의 셀카 보니? '야릇하네~'
입력 2015-10-28 13:46  | 수정 2015-10-28 15:31
도도맘 김미나/사진=김미나 페이스북
도도맘 김미나 "자기야 실컷 봐" 상의 탈의 셀카 보니? '야릇하네~'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 씨의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씨는 27일 강용석과의 스캔들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스캔들에 대해 전면 반박했으며, 강용석을 단지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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