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새 막내’ 박선영 등장에 김완선 “대체 몇 살?”
입력 2015-10-28 10: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김완선이 새로운 막내 박선영의 등장을 질투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주 수학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김국진은 멤버들에게 새 여자 멤버가 온다. 최연소 여자 멤버다”고 박선영을 소개했다.
또한 박형준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박선영의 편지를 공개했고, 멤버들은 박선영의 합류에 시끌벅적해졌다.
남자 멤버들은 반가운 기색을 표했고 여자 멤버들은 그럼 대체 몇 살인 것이냐. 너무 어린 것 아니냐”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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