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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서진호, 1200곡 저작권 부자의 집은? ‘럭셔리 인테리어 공개’
입력 2015-10-28 08: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형석 서진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공개된 김형석의 집은 럭셔리하게 꾸며졌다.

특히 김형석 자신을 위한 작업 공간과 아이들의 공간이 조화를 이뤄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형석은 1,200곡의 저작권이 등록돼 있다. 작곡 40%, 작사 40%, 편곡 20% 이렇게 분배된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가장 많이 저작권료가 나온 건 얼마냐”며 물었고, 김형석은 단기간에 한 번에 제일 많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6억 정도다. 음악이 나올 때마다 받는 게 아니고 통으로 저작권을 사는 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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