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얼마전 새로운 '케이블카'가 시운전 후 운행에 돌입했다며, 이전보다 더 견고하게 완성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새 케이블카는 종전의 케이블카 보다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오르내릴 수 있게 출입문도 편리하게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1989년 5월 해발 2천712m의 백두산 향
도봉과 천지호반의 백두역을 잇는 1.3㎞의 급경사 구간에 케이블카를 개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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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또 새 케이블카는 종전의 케이블카 보다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오르내릴 수 있게 출입문도 편리하게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1989년 5월 해발 2천712m의 백두산 향
도봉과 천지호반의 백두역을 잇는 1.3㎞의 급경사 구간에 케이블카를 개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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