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5차전, 김태형 감독은 PO 4차전 예상`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17일 오후 3시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2015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플레이오프 예상을 손가락으로 펼쳐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NC 김경문 감독과 이호준, 나성범 그리고 두산에서는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가 참석해 PO를 앞두고 입담대결을 펼쳤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는 18일 마산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3선승제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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