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건강미녀 유이, 무림 여고수로 변신 "끝없는 매력"
입력 2015-10-17 10: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유이가 무림 여고수로 변신했다.
유이는 17일 저녁 6시 25분에 첫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무림 여고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건강미녀의 아이콘에서 소림사까지 정복한 무술소녀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편에는 길라잡이 역할을 맡은 김병만과 육중완을 주축으로 유이, 최정윤, 구하라,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등 7인의 여자스타들이 참여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유이를 포함한 7명의 여자 출연자들이 민첩한 손기술과 정제된 무술이 특징인 중국 남소림사에 입문해 무술 훈련과 함께 정신 수양을 받으며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유이는 소림사 무술인들과 함께하며 무술 습득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난이도 무술 자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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