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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태도논란, 검은색 스타킹 신은채 소파에서…'헉!'
입력 2015-10-16 17:25 
소유 태도논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소유 태도논란, 검은색 스타킹 신은채 소파에서…'헉!'

씨스타의 멤버 소유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섹시 셀카가 눈길을 끕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유 몸매, 숟가락 던지자'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소유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속살이 휜히 비치는 스타킹을 신은채 소파에 앉아 있습니다.

특히 그의 탄력있는 각선미는 팬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소유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참석했으나 행사 내내 무표정한 모습과 시큰둥한 태도를 보여 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씨스타의 소속사 측은 "소유가 지난달에 열린 경주 공연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다. 16일 팬들과 약속이 돼있는 팬사인회 스케줄이라 불가피하게 참석했다"며 "현재 소유가 허리부상에 몸살까지 겹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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