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무용의 젊은 주역 한 무대에
입력 2007-09-14 18:12  | 수정 2007-09-14 19:40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젊은 주역으로 손꼽히는 이정윤과 최문석이 한 무대에서 내일과 모래 이틀간 공연을 펼칩니다.
정동극장 아트프런티어 시리즈 4번째로 두 개의 무용 장르가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첫 시도입니다.
이정윤은 동아무용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최문석은 신인무용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로 한국 무용계의 비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