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텍사스 데 브라질, 오픈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 개최
입력 2015-10-16 16:23 

외식전문기업 썬앳푸드(대표 고영재)가 운영하는 브라질리언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이 오는 25일까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연다.
슈하스코는 브라질 정통 스테이크 요리다. 긴 쇠 꼬치에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꿰어 숯불의 은은한 열기로 구워먹는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지난달 10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상륙했다. 매장은 센트럴시티(서울 서초)에 있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텍사스 데 브라질 공식 페이스북에 축하 댓글을 작성하고 SNS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썬앳푸드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45명에게 식사권, 와인 등을 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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