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창립 53주년 기념일을 맞아 전 임직원 3백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제일모직 직원들은 '아름다운가게' 안양 명학점 등 11개 점포에서 바자회를 열고, 제일모직 브랜드 의류와 임직원이 기증한 가구 유아용품 등의 물품을 직접 판매했습니다.
제진훈 사장은 기념식에서 기업변신을 통해 이룬 혁신동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조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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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직원들은 '아름다운가게' 안양 명학점 등 11개 점포에서 바자회를 열고, 제일모직 브랜드 의류와 임직원이 기증한 가구 유아용품 등의 물품을 직접 판매했습니다.
제진훈 사장은 기념식에서 기업변신을 통해 이룬 혁신동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조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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