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대기 정체로 인한 10월 첫 주의보"…발령 지역은?
입력 2015-10-16 10:52  | 수정 2015-10-19 08:30
미세먼지/사진=연합뉴스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대기 정체로 인한 10월 첫 주의보"…발령 지역은?
수원·용인 등 경기남부 19개시 미세먼지주의보

경기도는 16일 오전 10시를 기해 수원용인권(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과 성남안산안양권(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19개 시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수원용인권의 미세먼지 최고농도는 122㎍/㎥, 성남안산안양권은 127㎍/㎥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김포고양권, 수원용인권, 성남안산안양권, 의정부남양주권)으로 나눠 미세먼지가 시간 평균 200㎍/㎥를 넘거나 24시간 평균농도가 120㎍/㎥일 때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도 관계자는 "대기가 정체되며 10월에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며 "해당 지역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등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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