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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국민 여동생' 칭호 붙여준 '어린 신부' 당시 사진 보니? '깜찍하네~'
입력 2015-10-16 10:28 
문근영/사진=영화 어린 신부 스틸컷
문근영, '국민 여동생' 칭호 붙여준 '어린 신부' 당시 사진 보니? '깜찍하네~'

배우 문근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를 '국민 여동생'으로 만든 영화 '어린 신부'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근영은 지난 2004년 '어린 신부'로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어린 신부' 스틸컷 속 문근영은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모습의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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