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지, 어마어마한 광고 수입 "혼자 가뿐히 100억 번다"
입력 2015-10-16 09: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수지의 어마어마한 광고 수입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가수 박진영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JYP 소속 가수 미쓰에이 수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종신은 "수지가 100억을 벌어 '100억 소녀'라는 말이 있다. 사실이냐"라고 박진영에게 질문 했다.
이에 박진영은 "광고 수입으로만 수지 혼자 가뿐히 100억을 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수지가 드라마 회당 출연료 1,000만 원 이상, 광고료 6억 원 이상이라고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수지, 진짜 어마어마 하다" "수지, 나랑 동갑인 수지는 100억 벌고, 나는 시급 5500원 후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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