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5번째 지진 경보 발령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오늘 새벽 수마트라 서부 연안에 규모 6.8의 지진이 다시 발생해 5번째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미술품 의혹' 제3자 뇌물죄 검토
검찰은 변양균 전 실장이 신정아 씨를 통해 정부 부처 미술품을 구입한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3자 뇌물죄 적용도 검토중입니다.
▶ 이해찬·한명숙 단일화..."이 유력"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한명숙 후보가 본경선전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오늘 합동 연설회장에서 단일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방문 유익"...불능화 방안 협의
북핵 불능화 기술팀이 영변 핵시설 실사를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와 오늘 북측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방문 성과는 유익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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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오늘 새벽 수마트라 서부 연안에 규모 6.8의 지진이 다시 발생해 5번째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미술품 의혹' 제3자 뇌물죄 검토
검찰은 변양균 전 실장이 신정아 씨를 통해 정부 부처 미술품을 구입한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3자 뇌물죄 적용도 검토중입니다.
▶ 이해찬·한명숙 단일화..."이 유력"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한명숙 후보가 본경선전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오늘 합동 연설회장에서 단일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방문 유익"...불능화 방안 협의
북핵 불능화 기술팀이 영변 핵시설 실사를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와 오늘 북측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방문 성과는 유익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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