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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수목극 꼴찌로 아슬아슬한 출발
입력 2015-10-08 10: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는 13.1%로 1위에 올랐고 KBS2 '장사의 신-객주'가 7.8%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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