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보영, 출산 100일 후 광고 나들이 “실감 잘 안 났다”
입력 2015-10-08 10: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이보영이 출산 100일 만에 외출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출산 100일째 되던 날 광고 촬영을 위해 잠시 외출한 이보영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보영은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임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출산은 다 하는 것 아니냐”면서도 사실 처음에는 내가 아기를 낳은 것이 맞나 싶어 실감이 잘 안 났다. 남편이 계속 함께 있어줬는데 같이 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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