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허위 입원 보험금 3억 타낸 설계사 '덜미'
입력 2015-10-08 09:25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험에 집중가입한 뒤 허위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7살 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서 씨 일당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1개의 보험사 상품에 집중 가입하고 나서 217회에 걸쳐 보험금 3억 5000만 원을 타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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