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차병원, 양한방 성장클리닉 개설
입력 2007-09-10 14:52  | 수정 2007-09-10 14:52
강남차병원은 양한방이 함께 진료하는 성장클리닉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중문의대 한방과 하지연 교수와 소아과 임경아 교수가 협력 진료하는 한방성장클리닉은 매년 성장이 4cm 미만인 사춘기 이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클리닉에서는 각종 검사를 통해 아동의 발달 상태를 확인한 뒤 소아보양과 침 치료, 맞춤 운동 처방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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