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 증시 한숨 돌리나...내 투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입력 2015-10-01 08:53 
금일 국내 증시는 G2 외풍이 다소 잦아들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모처럼 상승세를 이어갔고 중국은 7일까지 국경절 연휴에 들어가게 된다.
현 시점에서 괜찮은 수익을 내려면 중국 관련 소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21만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기에 맞춰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화장품, 식음료 등 중국 관련 내수주들이 기대감에 부풀어오르고 있는 만큼,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 위주로 단기 대응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해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7%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국항공우주, 미래산업, 기아차, 아이팩토리, 중국원양자원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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