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세대, 노벨상 석학 특별강연
입력 2007-09-07 16:17  | 수정 2007-09-07 16:17
연세대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노벨상 수상자 6명을 초청해 신촌 캠퍼스 백주
년기념관에서 제2회 연세노벨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멀리스, 2002년 노벨경제학상 버논 스미스, 2006년 노벨물리학상 조지 스무트 등이 참석합니다.
특강은 11일 오전과 오후 백주년기념관에서 잇따라 열리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
나 참석해 청강하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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