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네 멋대로 해라’ 안정환, 문신 후회 “애들이 그림이냐고 놀려”
입력 2015-09-29 20: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네 멋대로 해라 안정환이 문신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네 멋대로 해라에서는 의복생활 빙고 4라운드에서는 썸녀와의 클럽파티 미션으로 주어졌다.
슬리피는 명품 옷을 입고 등장해 벗어 온몸의 문신을 공개했다.
안정환은 나도 문신한 걸 후회한다. 젊을 때는 멋있어 보였는데 애들이 그림이냐고 놀리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슬리피는 나도 문신을 지우고 싶다”면서도 다 지우고 다른 문신을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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