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이킴 母, 아들 요리에 냉정 “내 요리가 아니다”
입력 2015-09-29 19: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어머니가 누구니 로이킴 어머니가 아들 요리를 평가를 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어머니가 누구니에서는 로이킴이 무 갈치조림과 오징어 순대를 30분안에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이킴의 어머니는 아들이 요리한 갈치조림을 맛보고는 제 요리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반면 사유리의 어머니는 내 맛과 같다”고 말해 사유리의 기쁨을 자아냈다.
최현석과 전현무는 카레에 대해 신기한 맛이다. 케찹을 넣은 게 신의 한수인 것 같다. 더 부드러운 카레가 된 것 같다”고 표현했고, 오징어순대에 대해서는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어머니가 누구니는 아이돌과 아이돌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요리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최현석 추성훈 김보성 이혜정 이지현 후지타 사유리 로이킴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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