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 "신난다~신난다~"

문근영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 "신난다~신난다~"

배우 문근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가 눈길을 모읍니다.

문근영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두씬 남았다. 신난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근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문근영의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소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