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사장, 파업자제 호소
입력 2007-08-31 10:47  | 수정 2007-08-31 10:47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호소문을 통해 파업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윤 사장은 호소문에서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파업은 직원들이 바라는 현대차의 모습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울산공장내 공장장 등 임원과 간부 100여명도 윤 사장의 호소문을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파업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