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턴을 가사도우미처럼 부린 대사관 부인 갑질
입력 2015-09-09 11:01  | 수정 2015-09-09 11:14
외교부가 해외 공공외교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매년 인턴을 선발해 해외 공관에 파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공공외교는 커녕 업무와 전혀 관련 없는 부엌일을 강제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답니다.
어떤 내용인지 다뤄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