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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애플 오늘(9일) 차기작 공개 ‘1차 출시국에 한국 제외’
입력 2015-09-09 09: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9일 공개된다.
애플(Apple)이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기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종사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신제품이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일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까지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6S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6나 6플러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두 가지 버전의 사이즈로 출시될 예정.

기본적으로 사양은 기존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보다 향상될 예정.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로 제작됐다.
이번에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의 국내 출시는 10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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