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국까지 건너온 유리병>
한 영국인 남성이 들고 있는 유리병.
안에는 편지도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리병은 놀랍게도 지난해 1월 한 12세 소년이 미국에서 바다로 던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대서양을 건너 1년 반 만에 영국에 도착한 유리병의 여행이 경이롭습니다.
<아이 눈 감기게 한 돌팔이 의사>
오른쪽 눈이 감긴 아이가 괴로워하며 울먹입니다.
이 아이는 집에서 고양이에게 눈을 할퀴었는데요.
의사가 동료에게 의료용 접착제를 눈꺼풀에 살짝 발라달라고 요청했는데, 아예 눈이 감긴 겁니다.
황당한 건 동료는 의사가 아니라 병원의 접수 안내원이었습니다.
엄마는 결국 아이를 큰 병원으로 옮겨 치료해야 했습니다.
양심 없는 의사네요.
<우주 정거장에서 촬영한 오로라>
우~와 이게 뭐죠?
우주 비행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오로라를 찍은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거대한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같기도 합니다.
감상해 보시죠.
영상편집 : 신 건
한 영국인 남성이 들고 있는 유리병.
안에는 편지도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리병은 놀랍게도 지난해 1월 한 12세 소년이 미국에서 바다로 던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대서양을 건너 1년 반 만에 영국에 도착한 유리병의 여행이 경이롭습니다.
<아이 눈 감기게 한 돌팔이 의사>
오른쪽 눈이 감긴 아이가 괴로워하며 울먹입니다.
이 아이는 집에서 고양이에게 눈을 할퀴었는데요.
의사가 동료에게 의료용 접착제를 눈꺼풀에 살짝 발라달라고 요청했는데, 아예 눈이 감긴 겁니다.
황당한 건 동료는 의사가 아니라 병원의 접수 안내원이었습니다.
엄마는 결국 아이를 큰 병원으로 옮겨 치료해야 했습니다.
양심 없는 의사네요.
<우주 정거장에서 촬영한 오로라>
우~와 이게 뭐죠?
우주 비행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오로라를 찍은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거대한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같기도 합니다.
감상해 보시죠.
영상편집 : 신 건